2002년 영국음악에 심취한 완, 식보이, 오빵, 준서가 모여 redmaple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년간의 활동 후 군 문제 등으로 2005년 재 결성하여 maples 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redmaple의 이름으로 EP앨범 [Don't Cry Over Spilt Milk]와 [The Bread Always Falls On The Buttered Side]를 자체 발매하였다.
현재는 완(guitar & vocal), 식보이(guitar & chorus), 준서(drums & chorus) 3명의 구성으로 재편성하여 머쉬룸즈(mushr:ms)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전신 밴드인 maples 와는 다른 어쿠스틱하고 내면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브릿팝 음악을 하고 있다. 맴버들 취향에 맞게 멜로디 위주의 따뜻한 기타팝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으며, 또한 모든 멤버가 코러스에 참여함으로 선율 강한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고 있다.
머쉬룸즈는 20년 지기 친구 셋이 모여 무엇보다도 따뜻한 멜로디의 노래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물의 변화나 감정 등을 노래한다. 유년시절부터 함께해 온 그들의 공감대는 밴드의 탄탄한 감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머쉬룸즈의 EP 앨범 [원 포인트 릴리프(One Point Relief)]는 야구에서 중요한 시점에 1~2명의 타자만 상대하기 위해 등판하는 구원 투수를 일컫는 용어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위로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는 머쉬룸즈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것으로, 이번 EP에 담긴 노래들이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인 '위로'의 가사처럼, 머쉬룸즈는 듣는 이들에게 피곤한 일상 속에 잠시 멈춰 쉴 것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슬픔과 그리움, 실패와 좌절을 담담하게 어루만지는 가사를 기타팝에 기반한 감성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이번 EP에는 힘든 일상 속 모든 일들을 괜찮다고 위로하는 ‘위로’, 이별 후의 시린 감정을 따뜻한 노랫말로 어루만지는 ‘미안해’와 ‘화창한 휴일’, 그리고 길 고양이를 그리워하는 아픈 집 고양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우비의 노래’등의 트랙이 돋보인다.
따뜻한 위로를 담은 노랫말이 인상이고, 귀에 남는 감성 멜로디가 마음을 울리고, 진심 담긴 서정성이돋보이는 그들의 음악… 그 음악을 좀 더 가깝게 만나보고자 라이브 영상을 준비하였다.
머쉬룸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에서 진행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K-루키즈(K-Rookies)]에 선정되었다. 지난 6월 진행된 [K-루키즈] 오디션은 아직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원 심사, 라이브영상 심사, 네티즌 투표, 라이브 경연 등 치열한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고, 머쉬룸즈는 최종 6팀에 선정됐다.
머쉬룸즈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및 기획 공연, 방송 등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머쉬룸즈의 이번 EP 앨범 역시 [K-루키즈]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한편, 머쉬룸즈는 EP 발매와 함께 카페 투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머쉬룸즈 멤버들은 첫 EP앨범을 발매하는 신인 밴드인 만큼 대중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쿠스틱한 기타소리와 덤덤한듯 하면서도 따뜻한 보컬의음색이 위로와 닮아있어요. 정말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되네요. 화창한 휴일에 지친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싶어지네요. 사람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머쉬룸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12.08.21
케이루키즈에서 첨보고 계속해서 눈여겨보고 있던 팀입니다!! 마음 따뜻하게 하는 감성적인 음악이라 듣기도 좋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12.08.21
머쉬룸즈 앨범은 케이루키에 나온다고했을때부터 듣고싶엇는데 이번에 몇곡 들어봣는데 신선하니 너무 노래가 좋아서요 ㅠㅠㅠ이번에 한번 꼭 사인씨디받앗으면 좋겟네요 12.08.21
어쿠스틱한게 참 귀에 편안하게 다가오고 정말 좋네요. 제목과 같이 정말 힘든 삶에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드네요! 화이팅입닏~12.08.21
아 앨범 너무 갖고싶어요 ㅠ_ㅠ 너도 들어봤으면..이라는 책 제목처럼 아는사람 다 들려주고싶네요 ㅋ12.08.21
그들의 풍부한 성량과 맑고 영롱한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낸 작품으로 어떤 누구든 이 노래를 듣고서 감동 느끼지 않을 사람 누가 있으랴. 그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듯한 가사와 모든 것들이 다 그들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겠다. 이 감정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12.08.21
갖고싶다 머쉬룸즈 ㅠㅠㅠㅠㅠ 엉엉.... 펜타에서 봤는데 굳굳 머싰어여12.08.21
K- 루키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 노래를 찾아 들어 봤는데 노래가 매우 좋더라구요 앞으로 이런 밴드들이 많이 알려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08.21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좋네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 조용히 앉아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딱인 노래랄까요..? 정말 위로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의 노래도 기대되고 조만간 라이브로도 꼭 한번 보러가야겠네요.12.08.21
굳!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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