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vs BMK, 박주원 vs 최우준… 절대 강자들의 불꽃 튀는 맞대결
탱고와 10센치가 만나고, 빅밴드와 하모니카가 만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기존 무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놀라운 6색의 스테이지
세상에 없던 재즈 페스티벌이 온다. 오는 9월8~9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예술의전당 재즈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고 BMK, 10센치 등 가요씬의 스타들까지 가세해 기존의 무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놀라운 6가지 색깔의 재즈 향연을 펼친다. 이틀간 펼쳐질 6개의 스테이지 모두 이번 페스티벌만을 위해 기획된 새로운 컨텐츠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 전당 내에서 펼쳐져, 공연 환경이 여유있고 쾌적하며 무엇보다 공연장이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예술의 전당 재즈 페스타’는 올해 첫 무대를 시작으로 연례화해 도심의 대표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첫째 날은 재즈 절대 강자들의 불꽃 튀는 한판 대결이 줄줄이 이어진다. 제일 먼저 2대의 그랜드 피아노가 무대에 오르면서 페스티벌의 서막이 열리며, 재즈피아니스트 대표 주자 4명이 등장해 각각 솔로무대와 1:1 배틀을 걸쳐, 2:2로 피아노를 병탄하는 장관을 보여준다.
이어 열리는 G2콘서트는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최우준의 불꽃 튀는 한판 대결이다. 박주원은 집시 기타 열풍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최우준은 재즈와 블루스, 록을 넘나들며 기타 키드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음악적 맞장’은 모든 기타 키드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이다.
이어 재즈의 여왕 말로와 소울의 여왕 BMK가 한 무대에 올라 첫째 날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둘이 함께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마성 넘치는 두 보컬이 펼쳐 보일 이번 무대는 노래의 한계를 넘어서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둘째 날은 아주 특별한 재즈 시리즈가 펼쳐진다. 먼저 한국 유일의 재즈힙합 밴드 쿠마파크와 힙합씬의 강자 팔로알토가 귀가 아닌 몸으로 느끼는 젊은 재즈를 선보이며, 재즈와 랩이 얼마나 멋지게 만날 수 있는지 확인케 해준다.
이어 인기 재즈탱고 밴드 라벤타나와 인디씬의 스타 10센치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 감성적인 탱고 선율과 매력적인 10센치의 노래가 만날 이번 무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탱고를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대미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웅장한 사운드의 재즈 빅밴드가 장식한다. 17명의 정예로 이루어진 한국대표 재즈 오케스트라인 ‘재즈파크 빅밴드’가 나와 흥겹고 신나는 빅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한 뼘 하모니카 하나로 최고의 스타가 된 전제덕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할 이번 무대는 한국 재즈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 현재적 성취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것이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즈의 대중적 저변을 넓힐 것이다. 화려한 6색의 재즈가 춤출 가을 밤이 오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핫한 재즈 피아니스트 4명의 합동 무대.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내공을 소유한 이영경, 시적 감성이 넘치는 스타일리스트 비안(Vian), ‘앙팡 테리블’ 윤석철과 최현우 등 최고의 피아니스트 4명이 재즈 피아노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무대엔 드물게 2대의 그랜드 피아노가 오르고, 각각 솔로무대와 1:1 피아노 배틀을 거쳐, 마지막엔 2:2로 피아노를 병탄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기타의 절대 강자 2명이 한 무대에서 불꽃 튀는 대결을 벌인다. 집시 기타 열풍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주원과 재즈와 블루스, 록을 넘나들며 기타 키드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최우준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음악승부를 펼친다.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를 오가며 마술같은 핑거링을 선사한다.
재즈의 여왕 말로와 소울의 여왕 BMK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목소리를 악기처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말로와,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BMK가 환상적 앙상블을 보여준다. 마성 넘치는 두 보컬리스트가 재즈와 소울을 오가며 노래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제의 재즈 힙합 밴드 쿠마파크와 힙합씬의 강자 팔로알토가 만나, 귀가 아닌 몸으로 느끼는 ‘젊은 재즈’를 선사한다. 재즈와 랩이 얼마나 멋지게 어울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관객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할 이 무대는, 재즈는 점잖게 앉아서만 감상하는 음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탱고를 재즈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한국 유일의 재즈탱고 밴드 라벤타나와 ‘아메리카노’로 인디씬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10센치’가 처음으로 협연한다. 라벤타나의 낭만적이고 감성적 연주와 10센치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만나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탱고를 선사한다.
17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재즈파크 빅밴드는 그 동안 수많은 공연을 통해 그 명성을 확고히 한 한국 대표 빅밴드이며, 전제덕은 더 이상 수사가 필요없는 하모니카 스타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웅장한 빅밴드 사운드와 한 뼘 하모니카가 어떻게 만날지 주목된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전통 재즈가수들과 가요계 스타들의 만남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특히 말로와 BMK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설레이고 기대되네요. 빨리 공연날이 되서 멋진 음악들을 선물 받고 싶어요.12.09.04
평소에 재즈를 좋아하는 일인으로써 정말 반가운 공연 소식이네요. 평소에 좋아하는 가수들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재즈 페스타가 정말 마음에 쏘옥 드네요. 낭만적인 가을날 아름다운 음악선율에 빠져들고 싶게 만드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 같네요. 꼭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12.09.04
요즘 재즈에 흠뻑 빠져있습니다!외국에 있을 때보다는 가깝게 재즈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말도 안되게 빵빵한 뮤지션들과 매년 재즈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항상 이렇게 좋은 공연들을 소개해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9월 9일, 가을날과 닮은 재즈공연에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12.09.04
9.8일 신청합니다. 어린시절 재즈는 어렵다고 여겼는데~ 30이 넘어서며 점점 좋아지는 음악이 재즈입니다. 좀 세월과 인생을 아는 연륜이 되야 그 맛을 알 수 있는게 재즈 같아요. 오랫만에 선선한 가을 바람을 타고 날리는 재즈의 선율에 흠뻑 취하고 싶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12.09.04
9월 9일 재즈에 살고 재즈에 죽고~ 우리내 인생살이와 같은 재즈의 멜로디에는 굴곡(바이브)이 있죠. 삶과 닮아서 나와 닮아서 더욱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음악이 재즈가 아닐까요~ 예술에 전당에서 재즈를 만나니 기대됩니다. 더구나 한국 최고의 뮤지션들의 목소리와 감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12.09.04
재즈 페스타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와 예술의 전당에서 늦은 밤에 재즈를 듣는다니ㅎ.ㅎ12.09.04
넘 멋질것 같아요! 보러가고 싶네요~12.09.04
9/9 멋진 재즈 무대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요!!!12.09.04
락페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즌에, 팔로알토와 재즈-10cm와 탱고?!! 최고겠지만 너무 기대되요~12.09.04
각기다른 매력이 있는 가수들이 야외에서 꾸미는 재즈 페스타 생각만 해두 기대됩니다! 가을이 왔다구 하지만 아직 덥기만한데 재즈 페스타를 통해 다가온 가을을 재즈와 함께 느껴보고싶군요! 재즈 페스타를 통해 재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어요! ! !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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