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부산함과 소음으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져, 계곡과 푸르른 언덕, 울창한 나무들 사이, 잔디밭 위에서 즐기는 3일간의 음악 여행!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은 사흘간 멈추지 않는 음악과 열정, 자유와 일탈을 통해 진정한 음악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하고 개성 있는 여러 가지 음악으로 관객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올해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다음 뮤직 BAR를 통해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출연할 아티스트 다섯 팀을 미리 만나보았습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참가 소감은 물론,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어떤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알아보실 수 있는 아티스트 인터뷰, 함께 보시죠!
한국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록그룹 ‘산울림’의 리더로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대중음악은 물론, 문화계 전반의 입지를 굳혀온 김창완이 새로운 음악과 함께 2008년 결성한 김창완 밴드는 ‘산울림’의 음악을 계승, 변함없고 솔직하고 순수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삶에 고하는 메시지와 연민을 잃지 않는 정서를 담고 있다.
2004년에 결성된 혼성 4인조 밴드로 작사•작곡, 연주, 프로듀싱, 레코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풍부한 음악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 2009년 9월의 ‘루키 뮤직 어워드’ 인디 뮤지션 부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홍대 씬의 '미친성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1년 이후 시작된 단독콘서트를 매회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Mnet [슈퍼스타K3] 준우승 밴드로 방송에서 ‘동경소녀’ ‘막걸리나’ 등을 창의적인 편곡과 연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2년 3월 발매한 정규 1집 수록곡 대부분이 음원차트 상위권 랭크, 발매 3주 만에 음반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음반 [Hunch]를 통해 가능성을 보다 구체화시키는 동시에 열렬한 팬덤을 형성하기 시작한 아침은 인디 음악계에서 도드라지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2011년 5월, 변화와 전진을 엿볼 수 있는 EP [Hyperactivity]를 발매하여 호평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정규 2집을 준비 중이다.
1995년 패닉으로 데뷔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래, 음악, 연기, DJ, 예능,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솔로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수의 매체와 음악팬들로부터 2010년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다.
유재하가요제 출신의 보컬 전지한이 이끄는 4인조 모던록 밴드. 4년 만에 발표한 5번째 정규 앨범은 지난 2011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자꾸만 눈이 마주쳐'에서 보여준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가장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음악과 80년대 복고적인 신스팝이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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