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9년째 박스오피스 1위!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위키드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5월31일 개막,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개막을 앞두고 두 주연배우 내한을 기념하여 청담동 Mcube에서 ‘Holic&Music Talk’이라는 타이틀로 쇼케이스 행사가 있었는데요. 하루 종일 비가 쏟아지며 흐렸던 날씨에도 많은 위키드 홀릭 여러분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뮤직을 통해 Holic &Music Talk 현장을 소개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첫날부터 각종 인터뷰와 화보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두 주연배우 젬마 릭스(엘바파 役)와 수지 매더스(글린다 役)가 쇼케이스 행사를 위해 Mcube에 도착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선 두 배우는 팬들과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리허설에 열심이었습니다. 본 행사 시작 전 리허설 및 행사 준비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 6시반경부터 본격적인 행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위키드 홀릭 여러분은 즐거운 표정으로 행사장을 찾아주었는데요. 쇼케이스 행사를 맞이해서 특별히 준비한 에코 수첩과 연필, 가방까지 푸짐한 선물 증정과 위키드 한국 상륙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저녁 7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쇼케이스는 저녁 8시부터 <천국의 눈물>,<캣츠> 등을 함께한 한정림 음악감독님의 연주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한 감독님의 소개로 위키드의 두 마녀는 각자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예쁘게 차려 입고 한국 팬들 앞에 섰습니다. 데이비드 영 음악감독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쇼케이스의 문을 여는 곡으로 수지와 젬마는 각각 'part of your world'와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젬마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으로 잘 알려져 있죠. 오즈의 마법사는 뮤지컬 위키드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배경이 되는 터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수지가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넘버를 불러주었는데요. 이날 부른 노래에는 엄청난 사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바로 노래 중간에 위키드의 넘버 'Dancing trough life'를 믹스하여 부른 것인데요. 쇼케이스에 참여한 위키드 홀릭들은 이 사실에 모두 놀라워하며 큰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얼마 전, 싱가포르에서 공연중인 젬마와 수지를 만나고 온 대한민국 뮤지컬 디바 정선아 씨가 쇼케이스 현장에 깜짝 방문해주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답게 아름다운 노래를 한곡 들려주었는데요. 정선아 씨가 직접 공연한 적이 있는 뮤지컬 드림걸즈의 수록곡이자 비욘세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진 Listen입니다.
이날 쇼케이스 행사에서 단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 냈던 순서는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의 시연이었습니다. 하나의 뮤지컬 작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음악을 빼곤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위키드의 가장 큰 매력도 바로 이 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 젬마와 수지는 각자 캐릭터를 대표하는 위키드의 주옥 같은 넘버를 불러주었습니다.
'Wizard and I' - 초록 피부로 태어나 주변의 따돌림을 받으며 괴물 취급을 받는 엘파바가 시즈 대학에 입학하여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아 마법의 능력을 인정받아 마법사를 만나게 된다면 내 인생은 새롭게 태어날 거란 기대와 환희를 노래하는 곡
'Popular'
- 글린다의 대표곡. 우여곡절 끝에 절대 안 어울릴 것만 같던 엘파바와 글린다가 친구가 되고 엘파바를 자신처럼 최고 인기녀로 만들어줄 것이란 내용을 담은 사랑스러운 곡.
'Defying Gravity'
- 피부색의 차이로 생기는 편견을 극복하고, 동물들을 탄압하는 오즈의 마법사에 대항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는 곡으로 빗자루를 타고 올라 1막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곡. 놀라운 가창력을 뽐내며 젬마가 부른 'Defying Gravity'는 단연 위키드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극중 초록마녀 엘파바가 하늘을 날아오르며 부르는 모습도 멋지지만 이날, 젬마가 열창해준 'Defying Gravity' 또한 최고였습니다.
쇼케이스 행사에 앞서 위키드 홀릭들이 두 배우와 뮤지컬 위키드에 대하여 궁금한 점들을 미리 알아보았었는데요. 그중 몇 가지 질문을 뽑아 쇼케이스 현장에서 직접 소개했습니다. 오랜 시간 같이 공연하면서 두 배우가 싸운 적은 없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젬마와 수지는 유쾌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For Good' – 엘파바와 글린다의 듀엣곡으로 ‘네가 있기에 더 나은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나누는 곡
마지막 곡은 젬마와 수지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부르는 듀엣곡 'For Good'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뭉클함으로 쇼케이스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5월3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시작되는 뮤지컬 위키드 본공연을 기약하며 쇼케이스는 막을 내렸습니다.
2012년 최고의 기대작!! 이벤트에 당첨되어 본다면 500배는 더 기쁠것같아요!!!12.06.12
이거 진심 완전 기대된다!!1아까도 티비에서 막 나오던데,,ㅠㅠ 가고파요...12.06.12
배우분들의 쇼케이스 영상만 봐도 굉장하군요!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척 기쁘겠습니다!^^12.06.12
꿈에 그리던 뮤지컬 위키드!!!!! 정말 죽지전에 한번은 봐야하는 공연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주위에서도 너무 평이 좋고요. 이런 멋진 공연을 못보고 지나치면 평생이 한으로 남을거 같네요. 넘버들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음반도 주문해서 매일 듣고있어요. 과연 어떠한 스펙터클한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궁금하네요!!12.06.12
무려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 공연!!!!!!!!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12.06.12
명성이 자자한 뮤지컬 위키드, 그 환상적인 매력 속으로 저도 직접 빠져보고 싶습니다~ ^_^12.06.12
영화 오즈의 마법사도 재밌게 본터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12.06.12
쇼케이스만 봐도 굉장하군요! 무척 기대됩니다!12.06.12
상상 그 이상의 마법같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현시킨 위키드! 초대형 블록버스터라고 알려진 무대장면들을 빨랑 보고 싶어요. 위키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공연한 적은 없지만,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워낙 유명한 공연이에요. 타임드레곤, 날아다니는 원숭이, 글린다 버블 머신을 꼭 보고 싶어요12.06.12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위키드를 드디어 한국에서 볼 수 있겠네요. 벌써부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개성이 뚜렷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해서, 보는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두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듯해요~^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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