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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추천 6 | 조회 4234 | 2013.03.21
뮤직Bar추천 인디유망주 16탄 - 후후

2012년부터 뮤직BAR DJ와 함께 선정한 2013년 주목해야 할 인디씬 유망주들을 소개합니다.
선정된 아티스트에게는 고화질 라이브 영상제작지원과 삼성 딜라이트 스테이지 공연의 기회를 드립니다.

그 열여섯번째는 후후(WHOwho)입니다. 듣는 순간 바로 귀에 박히는 밴드명을 가진 후후는 4명의 대학동기생들이 모여 만든 밴드입니다. 올해 초 EP 음반을 낸 후후는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죠. 전체가 영어로 이루어진 곡들은 밴드명 만큼이나 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서를 품어냅니다. 이제 겨우 1년차인 밴드 후후의 라이브 영상을 DAUM뮤직에서 감상하시고. 4월의 딜라이트 무대에서 그들의 세련된 사운드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1 Bye Bye WHOwho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Dance In The Rain WHOwho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Love WHOwho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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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뮤직 인디유망주 인터뷰 - 후후

#. 안녕하세요! Daum뮤직 인디유망주로 선정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각자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준용 / 밴드 후후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노준용 입니다.

요한 / 안녕하세요. 저는 밴드 후후의 베이스를 맡고 있는 안요한이라고 합니다.

진철 / 안녕하세요. 후후에서 드럼을 맡고있는 김진철이라고 합니다.

형열 / 안녕하세요. 후후에서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는 김형열 입니다. ^^


#. ‘후후’ 라는, 독특하면서도 밴드의 색깔을 그대로 드러낸 밴드명은 어떻게 짓게 되셨나요? ‘후렌치후라이’의 약자라는 설도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저희는 후후입니다”하는 말을 듣고, Blur의 'Song2' 도입부에서 따온 이름인 줄 알았어요.

준용 / 합주를 하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서 패스트 푸드점에 후렌치 후라이를 먹으러 가다가 갑자기 정한건데요, 뭐 기억하기 쉽고 재미있는 이름 없을까 하다가 생각 난거에요.

진철 / 저는 이미 이름이 다 지어진 다음에야 들어온 상태였어요. 후후란 이름을 지은 동생들이 자랑스러웠죠. 의미를 알았을때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형열 / 저희들이 합주를 하다가 출출할때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가곤 했는데요. 문득 이름을 짓다가 저희들끼리 말할때 이름을 줄여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문득 후후.후후 하다보니 어감이 너무 좋아서 짓게되었습니다. 짓고나서 공연장에서도 많은분들이 후후 후후 해주시니 기분이 좋더군요. ^^


#. 후후를 보면, 멤버들끼리 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현재 멤버들이 뭉치게 된 계기가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그때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준용 / 작년 초에 제가 이런 음악을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멤버들을 모았어요. 다들 막 제대했을 시점이기도 했구요. 원래 입대 전부터 친했던 사이라서 처음부터 잘 맞았어요. 물론 합주를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요.

요한 / 처음에 대학에 가게되서 만난 멤버들인데 처음부터 다들 실력이 출중한 친구들이었어요. 진철이형은 선배중에 후배들 잘챙겨주고 친근한 선배였구 준용이와 형열이랑은 학교에서 같은 합주수업을 듣게되면서 친해졌는데 역시나 실력들이 남달랐어요.

진철 / 다 같은학교 입니다. 저가 한학번 선배이구요. 제가 군대 전역하고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요한이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더니 '형 밴드도와주세요'. 너무나 제가 바라던 하고싶던 밴드 이미지와 많이 겹치는게 많았어요. 음악스타일 맴버들의 비춰지는 모습 제가 같이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형열 / 저희는 학교 동기들인대요. 서로 원래부터 친하게 지내다가 군대를 전역하고 난 후에 준용이가 저희 맴버들을 모아서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제가 볼때 준용이와 요한이 모두 락커의 기질이랄까.. 뭔가 강하고 남자답고 장난끼 짙은 모습이 강했어요. 그런데 알면알수록 더 그렇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진철이형은 부드러운 이미지였는데요. 나름 익살스러운면도 있고 알면 알수록 다양한 모습이 있는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밴드를 결성한지 약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쌈싸페 숨은 고수를 비롯해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클럽 공연, 레이블 계약, EP 발매 등 많은 것을 해오셨어요. 정신 없이 달려오셨는데, 1년전과 지금을 생각하시면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준용 / 1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더 하고 싶은게 많아서 그만큼 급하게 달려 왔는데요, 그만큼 잘 따라와준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제 드네요.

요한 / 뭐 아직은 하고싶은것도 더 많고 아직 올라야할 산이 많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 열심히 활동하고 창작함으로써 저희를 표현할 더 좋고 많은 음악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진철 / 지금 작년과 비교했을때는 정말 말도안되게 바뀌어 있는 상태에요. 좋은 공연도 많이 잡혀있고.. 꿈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헤롱)

형열 / 아무래도 밴드 초반을 생각을 해보면 지금은 너무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떄와는 또 다른 꿈과 목표가 생기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저희가 인디유망주로 선정되었다는것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구요. ^^


#. 클럽공연을 비롯, 그간 해오셨던 수 많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나 관객이 있다면?

준용 / 첫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홍대 클럽이었는데 관객은 3명에, 어느 직장인 밴드들과 같이 했는데 사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요한 / 저는 그 수많은 공연중에 유독 후후의 첫공연을 잊을수가 없네요.. 하하.. 아주 충격적이었죠. ㅋㅋ

진철 / 처음으로 관객이 꽉 차있는 곳에서 공연을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저에겐 너무나 생소했거든요 그때 함성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뒷목에서 전기가 흐른 기억이 납니다.

형열 / 저는 제 별명이 뿅뿅인데요. 공연 때마다 저를 뿅뿅이라고 하면서 외쳐주시는 분 이 기억에 남습니다. ^^


#.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리듬과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곡 작업을 주로 어느 분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잼 형태로 자유롭게 하나요? 아니면 댄서블한 음악과는 다르게, 딱 책상에 앉아서 쓰시는 스타일인가요?

준용 / 합주를 하며 만드는 편인데요. 일단 제가 리프와 기본적인 진행 등을 만들어오면 거기에 쌓아가는식으로 작업을 하는 편이에요. 물론 방구석에서 맥주 한캔 마시며 작업할때도 있지요.

요한 / 리더인 준용이가 생각나는 리프를 치거나 다른멤버들이 생각나는 무언가를 제시하면 그위에 서로 레고 블럭 맞추듯이 하나하나 쌓아가다가 좀아니다 싶은부분은 수정하고 수정하고 하다보면 곡이 완성되고 그래요.

진철 / 전체적으로 합주하면서 같이 머리를 쥐어짜며 만드는 편인거 같아요.

형열 / 신디사이저를 넣어보고 하면서 서로가 가진것을 같이 공유하면서 만듭니다 ~

#. 그러면 이번엔 가사에 대한 질문 할게요. 이번 EP의 가사가 전부 영어에요. 특별히 가사를 영어로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영어로 생각하는 게 더 편하다든지 하는.

준용 / 가사는 거의 제가 쓰는데요, 한글가사도 있긴 한데 이번 엘범은 컨셉상 전부 영어로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사실 어릴 때 뉴질랜드에서 지냈던 영향에 영어 가사가 편하기도 하구요.

요한 / 아무래도 글로벌밴드가.. 목표랄까?

진철 / 처음부터 우리 노래를 들었을때 영어로 들어서인지 한글로 하면 영 이상하다는.. 한글 가사도 써보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 멤버 각자가 평소엔 어떤 음악을 즐겨 들으시는지, 좋아하거나 영향 받은 뮤지션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준용 / 전 개인적으로 옜날 음악들을 좋아해요. 60-70 사이키델릭이나 블루스 클래식 락 등을 좋아합니다.

요한 /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었고요. 음 다른장르들도 가리지않고 들어요.

진철 / 저는 Justice. Franz Ferdinand. Mutemath. Maroon5. MedeskiMartin & Wood, 요즘 많이듣고 있구요. Vinnie Colaiuta 라는 드러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열 / 저는 흑인음악이나 소울.일렉트로닉음악.팝을 주로 듣는데요. (엄청가리는편은아닙니다^^) Earth wind & Fire. Stevie wonder의 음악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 모두 음악을 전공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10년 이상 하신 분도 있는데,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혹은 에피소드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준용 / 어렸을 때 한국에 왔는데, 그때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던 때에 저에게 오아시스같았던게 음악이었어요. 특히 너바나에 빠져서 음악을 해야겠다 라기보다 기타를 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요한 / 우연히 기타를 배우게됬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때는 고등학교1학년때인데 운동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운동보다 기타치는게 재밌어서 기타를 배우기시작했는데 집에서 하도 시끄럽게 기타를쳐대니까 누나가 기타는 시끄러우니까 차라리 베이스나 쳐! 라고 말해서 그냥 베이스를 치게됐는데 처음부터 베이스를 좋아하기도했었고 저랑더 잘맞는 악기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진철 / 중학교 때 교회에서 드럼을 처음 접했고, 그 후로 드럼이 너무 멋있었는지 드럼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계속 드럼을 쫓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형열 / 저는 피아노는 계속 쳐왔지만 Earth Wind & Fire - After The Love Has Gone 이라는 노래를 문득 중학생때 듣게된후에 제대로 음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된것 같습니다.


#. 공연장에서 보니까 여성 팬들이 정말 많던데요? 여성 관객에게 어필하는 각자의 매력 포인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준용 / 뽀글뽀글한 파마머리??

요한 / 뭐 매력있게 봐주시니까 .. 사실 저희 멤버들이 다 잘생기기도 했잖아요? ^^?

진철 / 허허 글쎄요. 열정적으로 드럼을 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형열 / 음. .저는 저의 뿅뿅거리는 소리가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


#. 첫 EP 작업은 어떠셨어요? 결과에 만족하시나요?

준용 / 워낙 급하게 녹음 한지라 사실 결과물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감기몸살도 심하게 걸렸었고. 그래도 저희를 알리기엔 부족함이 없었다고 봐요. 퀄리티는 정규앨범에서 보여드릴게요.

요한 / 급하게 준비한터라 완벽히 만족하진 못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할려고 노력을 많이해서 음 80?정도 맘에들어요. 정규앨범은 더 좋은 퀄리티로 내고싶은데. ㅎㅎ

진철 / 제가 녹음한 드럼이 처음 음원 사이트에 올라가 정말 벅찼습니다. 녹음이란 것을 제대로 해본 것도 처음이고 처음인 만큼 부족한 것도 있지만 급하게 작업한 것 치고는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형열 / 아무래도 준비하는 기간이 여유가 사실 많지 않아서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첫 EP라는것에 뭔가 모를 설레임을 가지고 했던것 같습니다.


#. 앨범커버는 무슨 뜻인가요? 왠지 노준용씨를 그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준용 / 저희의 재미있고 유쾌한 분위기를 생각 했어요.


#. 작업하면서 소소한 의견 충돌 같은 건 없나요? 있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는 편인지?

준용 / 이것저것 여러 방향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의견이 모아지는 편이라 큰 의견충돌같은건 잘 없는 편이에요.

진철 / 그닥 충돌 같은 것은 없었어요. 의견을 제시하면 일단 한번 해보고 다같이 느끼기에 이건 좀 아니다 싶다 하는 것은 알 수 있으니까요~

형열 / 의견충돌은 제법 많다면 많지만 서로가 양보할껀 양보하고 좋다고 생각하는건 받아들이는 편이라서 그런충돌이 장애물이 됬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 EP 작업 중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일 한가지씩만 이야기해 주세요.

준용 / 보컬 녹음 때문에 목관리한다고 2주정도 술도 안마셨는데 마침 당일에 목감기가 걸려서.. 사람은 안하던짓을 하면 안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요한 / 하루에 세곡을 다 녹음할려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부분이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녹음할때는 손가락에 힘이 많이 빠져서 ㅎㅎ… 원래 제손은 무적이거든요. 근데 좀 힘들엇던거같아요.

진철 / 녹음실 고양이가 다쳤어요. ㅠ

형열 / EP 앨범 자켓을 찍으러 홍대 주변 탐방을 했는데 날씨가 춥다보니 레이블관계자분들과 같이 고생아닌고생을 했었었는데 그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 EP가 세 곡이라 정규앨범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정규 1집에 대한 계획은?

준용 /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데 일단 저희도 빨리 내고싶어한다는걸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진철 / 정규에는 라이브에서 선사하고 있는 곡들이 많이 첨가 되겠죠? 정규는 정말 더 좋은 사운드와 퀄리티를 위해 맴버들 각자가 노력중에 있습니다.

형열 / 곡들도 더 좋은곡을 쓰고 준비를 많이 해서 올해 안에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12년의 인터뷰에서 새해 목표는 앨범을 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새해가 되자마자 목표를 이루셨네요! 남은 올해, ‘2013년에 이건 꼭 하고 싶다’ 하는 목표가 있다면?

준용 / 크고 재미있는 공연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 페스티벌도 많이 나가고 싶구요. 또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진철 / 앞으로 닥치는 대로 공연을 해서 후후의 음악을 이 좋은 음악을 더 많은 사람한테 알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단독공연 하고 싶네요.

형열 / 우선 방송이나 락페스티벌 같이 저희들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수있는 무대에 서는것이 목표 입니다. ^^


#. 후후의 음악은 OOO다. 각자 빈칸을 채워서 대답해 본다면?

준용 / 춤.

요한 / 엔돌핀.

진철 / 후후의 음악은 O2 이다. 없으면 죽으니까.

형열 / 후후의 음악은 화장실이다.


#. 후후의 음악적 포부를 듣고 싶어요. 지금은 ‘인디유망주’인 후후, 10년뒤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준용 / 10년 뒤엔 아직 밴드를 하고 있을수도 있고. 다들 각자의 음악을 하고 있을수도 있고, 전 그냥 계속 음악을 하는게 꿈이에요.

진철 /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만히 못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흔들게 하고 싶습니다. 10년 뒤에는 생각하기 싫네요. 40대가 가까워지네요.

형열 / 10년뒤의 후후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이고 동양인은 몇사람 받지 못한 그래미상도 수상하는 팀이 될겁니다. ^^


#. 마지막으로 Daum뮤직 유저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준용 / 이렇게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되어서 영광이구요.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감사함니다. 후후.

진철 / 다음 뮤직 유저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후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희도 사랑할게요.

형열 / 안녕하세요 이번 다음 인디유망주에 저희가 선정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큰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즐겨주세요. ^^

4월 딜라이트 스테이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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