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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추천 6 | 조회 4669 | 2013.10.15
SBS MTV가 선보이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의 정석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SBS MTV와 ‘롯데멤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최고의 뮤지션의 무대를 방송으로 그대로 옮겨 와 라이브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격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존박으로 힐링하고 컬투로 유쾌하라!

감성 보컬 존박과 국가대표 웃음 제조기 컬투가 만났다. 상반된 이미지의 두 팀이지만, 의외의 조합은 여름밤의 늦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했다. 감미로운 존박의 발라드로 시작된 공연은 쉴 새 없는 컬투의 개그와 함께 유쾌하게 끝났다. 리조트에서의 휴가가 부럽지 않은 120분간의 힐링 타임, 그 열기 가득한 현장 속으로.

예능인 말고 가수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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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공연이 열리는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젊은 여성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바로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36번째 공연의 주인공, 존박을 보기 위한 열성 팬들이었다. 최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탓일까. 이날 공연은 단 한 자리의 빈 좌석도 없이 매진되었다.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드디어 등장한 존박. 첫 곡부터 정규 앨범 1집 타이틀 곡인 ‘베이비’를 부르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다운 보컬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동안 존박은 의외의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며 ‘예능 대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무대에서의 그는 진지한 음악인 그 자체였다. 토크 타임에서 MC 이수영과 포옹을 나누며 특유의 예능감을 살짝 선보이기도 했지만,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 만큼 “예능인이 아닌 가수로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며 ‘가수로서의 존박일 때가 가장 편하고, 노래 부를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감회를 밝혔다.

제 몸에 맞는 가수로서의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뒤이어 ‘Falling’과 ‘Shipping My Life’, ‘그만’ 등 특유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일까, 아니면 진솔한 그의 멘트 덕분일까. 몇 곡 듣지 않은 것 같았는데 시간이 훌쩍 갔다. 앙코르를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 속에서 그가 롤 모델로 삼고 있다는 제이슨 므라즈의 ‘Sunday Morning’을 마지막 곡으로 존박과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눠야 했다.

1 Sipping My life (Bonus Tra.. 존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Falling 존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그만 존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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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와 함께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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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가을을 예견하듯 차분하던 분위기는 컬투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바뀌었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누적 관객 수 180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공연계를 꽉 잡고 있는 [컬투쇼]의 컬투였다. 이번 공연은 한 번만 봐도 그 매력에 푹 빠진다는 명불허전의 컬투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들은 등장부터 심상찮았다. 화려한 무대의상과 함께 싸이의 ‘챔피언’을 첫 곡으로 깜짝 셔플 댄스를 선보이자, 공연장은 금세 광란의 도가니로 변신했다. 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인 ‘개가수’의 원조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들은 그야말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 했다. 11장의 앨범을 모은 히트곡 메들리가 이어지는가 하면 데뷔 19년 차의 관록 넘치는 개그로 연방 웃음보를 터트려댔다. 그러다 웃다 지칠 쯤에는 진지한 발라드 곡을 부르며 감성을 매만지는 등 숨 쉴 틈조차 없이 꽉 찬 무대가 이어졌다.

토크 타임에도 여전히 빛난 그들의 재치는 매 공연마다 수준급 유머로 능숙한 진행을 이어온 MC 이수영조차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도 좋지만,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가 항상 1순위”라며 “일부러 시간을 내서 공연장에 온 만큼,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화끈하게 즐기는 시간을 보내시라”는 그들의 말처럼 객석의 반응은 뜨거웠다. 처음에는 다소 서먹해 하던 관객조차 마칠 때쯤엔 혼연일체가 되어 웃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뛰었을 정도. 그래서일까. 스트레스는 어느새 딴 세상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 싸이의 ‘연예인’을 마지막으로 뜨거웠던 무대는 막을 내렸다. 앙코르를 연호하는 관객들에게 “이제 더할 것도 없어! 집에 가!”라며 끝까지 큰 웃음을 선사한 두 남자. 늦은 시간이었지만 유쾌한 기분으로 나서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다.

1 그런 사람 때문에 컬투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컬투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사랑하자 컬투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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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그 38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338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소울 음악의 정석 김조한이다.
90년대 데뷔해 현재까지 가수, 프로듀서로서 영화 음악 및 드라마 OST까지 다방면 재능을 펼치고 있는 그의 스테이지를 만나보자!

대한민국 소울 음악의 정석 김조한
1993년 솔리드의 메인 보컬로 데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그는 파워풀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대표적인 소울 보컬리스트이다.
알앤비 음악은 물론 발라드, 재즈, 힙합 등 폭넓은 음악세계를 가진 영원한 알앤비 대디 김조한의 무대가 이번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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