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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추천 8 | 조회 4604 | 2013.09.06
SBS MTV가 선보이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의 정석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SBS MTV와 ‘롯데멤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최고의 뮤지션의 무대를 방송으로 그대로 옮겨 와 라이브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격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국가 대표 록 밴드
YB여 영원하라

YB 밴드의 공연이 열린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의 풍경은 흔히 보던 록 공연장의 모습과는 달랐다. 20대는 물론 엄마 손을 잡은 어린아이와 지긋한 나이의 중년 부부까지, 무대를 보기 위해 모여든 각양각색의 사람들. 이것이 바로 국가 대표 록 밴드 YB의 힘이다.

열광적인 환호와 함께 시작된 120분

장마와 무더위가 연이어진 지난 7월 18일 밤, 불쾌한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은 수많은 인파가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을 가득 채웠다. 바로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의 35번째 주인공, YB 밴드를 만나기 위한 행렬이었다. 무려 4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는 반가움 때문일까. 기다리는 멤버스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열혈 팬으로 추정되는 10~20대를 비롯해 어린아이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을 보며 국가대표 록 밴드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공연 시작! YB 밴드가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공연장은 열광적인 환호로 뒤덮였다. 공연에 강한 밴드답게, YB 밴드는 등장부터 멤버스들을 휘어잡았다. 리더 윤도현의 건반 연주와 함께 시작한 첫 곡 ‘담배가게 아가씨’부터 서바이벌 가수 경연 프로그램 [나가수]를 뜨겁게 달군 ‘해야’가 들려오자 멤버스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뛰기 시작했다. 뒤를 이어 애절한 가사의 ‘잊을게’와 ‘너를 보내고’ 등 록 발라드가 들려왔고, 모두들 한 목소리로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이라는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한마음이 되었다.

록의 진수를 만나다

열광적인 분위기는 진행자인 가수 이수영의 등장과 함께 웃음바다로 바뀌었다. 9집 [릴 임펄스] 발매에 얽힌 뒷이야기와 멤버들만이 알고 있는 각자의 비밀을 한 가지씩 폭로하며 재미있는 토크 타임을 진행한 것. 덕분에 기타리스트 박태희가 틈틈이 배워온 발레 솜씨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윤도현의 ‘성대 미인설’에 관한 진실도 들을 수 있었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 3번째 무대에 선 적이 있는 YB 밴드는 '예전에는 스탠딩 클럽 분위기였는데, 오늘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오셔서 더욱 반갑다. 오늘은 9집 앨범의 신곡을 대량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무대인 만큼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라는 다짐을 밝히기도. 토크 타임 이후 이어진 무대는 그야말로 록의 진수로 돌아가고자 한 YB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타이틀 곡 ‘미스터리’를 비롯해 ‘푸른 구슬’, ‘우린 짝패다’, ‘뚜껑별꽃’ 등 심장이 터질 듯한 사운드가 이어졌고, ‘오늘 나는 윤기사’에서는 윤도현이 버스 운전기사로 변신하고 기타리스트 스캇과 박태희가 ‘껌을 짝짝 씹고’라는 가사에 맞춰 관객석에 껌을 던져 나눠주며 흥겨움을 더했다. [무한도전]에서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난 멋있어’를 마지막 곡으로 120분의 황홀한 시간은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답게 그들의 무대가 아니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강렬한 음악은 물론 데뷔 19년 차의 연륜에서 묻어나는 유머와 편안함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쉬움에 앙코르를 연호하는 멤버스들을 위해 3곡을 더 들려주고 떠난 그들. YB 멤버와 관객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만나자는 마지막 인사가 왠지 마음을 찡하게 울렸다. 불이 꺼진 공연장을 나오고 나니 오랜 시간 뛰고 환호하느라 온몸은 땀에 젖고 목이 쉬어 있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남의 일인 양 몸과 마음은 가볍기 그지없다. 이게 바로 록의 힘이자, YB의 매력 아닐까.

1 미스터리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푸른구슬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우린 짝패다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4 뚜껑별꽃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5 오늘 나는 윤기사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6 난 멋있어 YB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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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그 37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37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실력파 뮤지션, 한국의 파리넬리 조관우이다.
가수 인생 20년 관록의 변함없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그의 스테이지를 만나보자!

실력파 뮤지션, 한국의 파리넬리 조관우
1994년 데뷔, 다섯옥타브의 대역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고음의 소유자.
특유의 창법과 애절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끊임없는 음반활동과 공연으로 우리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는 그가 가을밤의 끝자락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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