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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추천 35 | 조회 4492 | 2013.08.13
SBS MTV가 선보이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의 정석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

SBS MTV와 ‘롯데멤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최고의 뮤지션의 무대를 방송으로 그대로 옮겨 와 라이브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격 콘서트 프로그램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영혼을 울리는 보컬리스트 J- LEE

세븐데이즈, 원티드 이후 솔로로 전향한 지 꼭 10년이다. 얼굴이 알려지기 전, 그의 낯선 목소리에 사로잡혀 플레이 버튼을 반복해 누르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어디선가 그의 노래가 흘러나와도 ‘이정’의 것임을 바로 알아차린다. 10년이라는 시간, 대중과 이만큼 가까워지는 동안에도 그의 음악은 계속 성숙해왔다. 한결 진해진 솔(soul)로, 진심이 담긴 감성으로…. 이번 [더스테이지 빅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의 주인공, 가수 이정이 그 무대 위에 단독으로 섰다.

이정의 음악, 다시 주목받다

‘다시 주목 받는다’는 말이 그로서는 억울할 만도 하다. 10년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면서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그의 목소리와 가창력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군대 전역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던 그가 [나는 가수다 2], [불후의 명곡]등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이 대중에겐 사뭇 새로웠던가 보다. ‘다시 그의 목소리가 재조명되기 시작했다’는 뉴스 기사에 그는 잠시 충격을 받았다고.

하지만 데뷔한 지 이렇게 오랜 기간이 지났어도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며 어느 때보다 즐겁게 음악을 하고 있다는 그다. 그래서일까, 이번 [더스테이지 빅플레(The Stage Big Pleasure)] 34번째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 선 그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힘을 뺀 듯 보였다. 그러면서도 관객과의 호흡만큼은 가장 완벽했으니, 아무래도 그 비결은 그의 음악에 제대로 된 진심이 담기기 시작해서일 것이다.

“가수 데뷔 전에는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라는 마음뿐이었는데, 막상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뤘는데도 생각이 더 많아지더라고요. 실제 여러 가지 일도 많았고…. 이제 그런 복잡한 생각을 떨쳐내야 할 때죠.”

한 인터뷰에서 말한 그의 대답에서 알 수 있듯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음악에 대한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데뷔 전부터 작사•작곡을 해온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경험들이 노래 속에 묻어나기 시작하면서 좀 더 진심을 담아 노래할 수 있게 됐단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처음의 이정과 보다 성숙한 감성을 지닌 지금의 이정이 만나 새로운 정점을 찍게 된 것이다.

오롯이 그만의 공연을 펼치다

6월 20일 저녁, 코엑스 오디토리움은 이정을 기다리는 팬들의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공연 1시간 전부터 이미 객석이 가득 찰 정도로 열기 또한 뜨거웠다. 관객의 연령대도 무척 다양했는데, 10대와 20대는 물론 40~50대 관객도 눈에 띄게 많았다.

특히 얼마 전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정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은 팬들이 이번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The Stage Big Pleasure)]를 대거 찾기도 했다. 이미 오롯이 2시간 30분 분량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이정. 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당분간 이번 공연 말고는 없을 거라는 기대감도 한몫한 듯했다. 드디어 무대의 조명이 켜지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이정이 등장했다. 오프닝 곡은 바로 솔로 데뷔곡인 ‘다신’. 댄스 가수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준 무대는 그야말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함께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시작부터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그는 ‘너였으면 좋겠어’, ‘헤어지는 일’, ‘말리꽃’ 등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들을 연달아 들려주었다. 솔 보컬의 음색을 라이브로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 관객들은 그의 목소리에 제대로 사로잡힌 듯한 분위기였다.

하이라이트는 데뷔 때부터 늘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세레나데이자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된 ‘같이 있자’를 들려준 순간! 4집 ‘고맙습니다’라는 곡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연인에게 직접 말하는 듯한 가사가 여심을 자극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이정이 공동으로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만큼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이 객석에 그대로 전해졌다.

1 다신 이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말리꽃 이승철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같이 있자 이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4 너였으면 좋겠어 이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5 헤어지는 일 (Feat. 리쌍) 이정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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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Hey Jude’를 부를 때는 관객과 한 목소리가 됐고, 엔딩곡인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가 시작됐을 때 오디토리움은 아예 스탠딩 공연장으로 바뀌었다. 관객들이 집에 가지 않고 연달아 앙코르를 외치자,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부르면서 이정은 직접 객석 아래로 내려와 악수를 건네며 공연장을 찾아와준 관객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층 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 재미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2시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10년 차 가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가수 이정이 만들어갈 또 다른 10년, 그 새로운 음악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싶은 시간이기도 했다.

2013년 8월의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그 36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36번째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음악성과 예능감을 모두 갖춘 멀티테이너들 - 컬투와 존박이다.
음악과 예능 사이를 종횡 무진하는 이들의 스테이지를 만나보자!

컬투
말이 필요 없는 웃음제조기, 연간 티켓 예매율 1위!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공연계의 1인자인 컬투는
유쾌한 웃음을 담은 멘트와 중독성있는 음악,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그들만의 색깔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존박
오디션계의 원조 엄친아.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음악으로 우리의 귀를 달콤하게 해주는 그가
요즘 음악 차트를 횡행하는 트렌드와 다른 고유의 음악적 색깔의 앨범 작업으로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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