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싱글 앨범 [흑백만화도시]로 데뷔. 여느 서구의 개러지 락밴드에 못지 않은 거친 에너지를 품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가진 신예밴드로 주목 받기 시작한 이스턴 사이드 킥은 홍대 인근 클럽 등에서 꾸준한 라이브 활동을 펼쳐오다 2011년 제1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이달의 루키, 2011년 7월 EBS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2011년 EBS스페이스 공감 연말결선에서 인기상을 수상하여 음악성과 대중적 인기를 인정받아 무서운 신예 밴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스턴 사이드 킥은 리더인 기타 고한결과 보컬 오주환, 드럼 고명철, 베이스 배상환, 기타 류인혁 이렇게 다섯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스턴 사이드 킥 활동 이외에도 각각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있는 오주환과 류인혁, 막강 외모 베이시스트 배상환은 데뷔 이전부터 패션 광고 등에서 아르바이트로 모델 활동을 하는 등 음악적 이외의 부분에 있어서도 끼를 보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의 색깔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기존의 것, 혹은 상식에 대한 그들다운 무덤덤한 반항이 담겨있는 밴드명 ‘이스턴 사이드 킥'을 내걸고 ROCK이라는 서양(Western)의 전유물과도 같은 장르의 음악을 추구 하면서도 동양적인 음 값을 곳곳에 담아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세상을 한 번 바꾸어 보겠다는 거창한 패기 대신, 작지만 분명하게 어깨를 들썩이며 위로 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유난스럽지 않은 다짐으로 채워진 정규 1집 [the FIRST]. 아무렇지 않은 듯 연주하는 음악 속에 숨겨진 강렬한 에너지, 독특한 카리스마, 시원한 사운드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일상의 풍경을 다시 보게 하고 사유하게 하여 마침내 그들의 음악에 공감하게 한다. 그간 발매된 미니 앨범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움을,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될 이들에게는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 할 것이다.
개러지락에 동양적인 색채를 덧칠한 밴드 Eastern Sidekick. 강렬한 에너지, 독특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첫 정규앨범 [the FIRST] 툭툭 내던지는 듯한 건조한 가사가 살갑지 않게 다가오더라도 좋다. 때로는 읊조리듯, 때로는 포효하듯..
앨범, 곡 작업 시 에피소드나 특별한 기억이 있나요?
- 고한결: ‘다소 낮음’이란 곡을 쓸 때 강아지를 입양시켜 왔는데요. 이름을 다소로 지었어요. 지금도 같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기 목마른 개 왔다 간다’ 라는 곡은 멤버를 못 구해서 홍대 주변에 전단지 붙이고 다니던 때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 곡입니다.
- 오주환: 특히나 앨범 작업하면서 앨범작업만 한 게 아니라 공연 활동, 각종 촬영과 병행한 거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 없이 막 지나간 것 같아요. 특히 보컬은 따로 연습도 더 많이 해야 해서 몇 배 더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이스턴 사이드 킥은 어떻게 결성이 됐나요?
- 고한결: 원래 저와 드럼 명철형은 저보다 대학교 직속 선후배 사이에요. 명철형이 한 학번 바로 위 선배이고요. 처음에는 둘이 다른 멤버들(지금은 없는)과 ‘이스턴 사이드 킥’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하다가 보컬 주환이형과 기타 인혁이를 만났어요. 인혁이한테는 한번 제의 했다가 거절당하고, 두 번 만에 멤버가 됐습니다. 주환이형의 소개로 베이스 상환이형을 만나게 됐고 지금의 멤버 구성이 됐습니다.
이스턴 사이드 킥이 특별히 다른 팀과 차별화 되는 점은 무엇일까요?
- 자연스러운 흥이 있는 팀입니다. “어때요 재미있어요?” 이런 말을 하기 보다는, 저희도 자연스럽게 즐기고 듣고 보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즐기는 공연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비슷한 말이긴 하지만 록커라고 남자다운 척 같은 거는 안 합니다.
2012년의 각오
- 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이 앨범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활동해야겠지요. 멤버들과도 싸우지 말고 잘 지내야 되고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Two door cinema club의 느낌이 나면서도 이스턴 사이드 킥의 밴드만이 가질수있는 음악성이 보이네요 ! 노래를 들을수록 국악과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더 신명나네요.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려요:)12.09.03
매력적인 목소리와 훌륭한 가창력, 노래를 더욱더 끌리게 하면서도 듣고싶은 멜로디, 모든 이에게 공감을 할수있는 가사, 물 흐르는 듯이 자연스러운 느낌의 멜로디와 창법,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곡 입니다. 12.09.03
최근에 관심 가지게 된 밴드인데 노래 들어보니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할께요 ^^12.09.03
노래들을 자세히 들어보니 실력도 괜찮고 목소리와 보이스도 매우 독특하고 실감도 많이 나고 음색과 가창력도 너무 뛰어나고 멜로디도 와닿고 느낌자체도 감성적이고 인상적인것이 많이 느껴지고 매력적이네요.. 좋은활동 하시고 앨범도 대박나시고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12.09.03
그들의 풍부한 성량과 맑고 영롱한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낸 작품으로 어떤 누구든 이 노래를 듣고서 감동 느끼지 않을 사람 누가 있으랴. 그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듯한 가사와 모든 것들이 다 그들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겠다. 이 감정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12.09.03
이스턴 사이드 킥!! 앞으로 활동 기대되네용!! 노래너무 조아용~~ 자주자주 듣게될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당!! 12.09.03
이스턴 사이드 킥 ! 진짜 알고싶은 밴드에요!12.09.03
좋네요 새로운 락 밴드 알아가요~ㅋ12.09.03
락이 우리에게 생소하기도 그리고 다가가기 어려운점이 이질적이지 않나 하는 점인데, 그런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락 아티스타가 바로 '이스턴 사이드 킥'입니다. 가장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정서를 락으로 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친숙하지 않은 소재를 음악으로 온전히 메시지에 담아 전달하는 그래서 추천합니다12.09.02
언제 들어도 노래가 좋네요.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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