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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뮤직

추천 2 | 조회 2949 | 2012.01.30
순도 높은 감성으로 환상을 그려내는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Sentimental Scenery(센티멘탈 시너리)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다. 앨범을 발표한 그의 음악은 트렌드를 지향하는 각종 사이트의 BGM으로 흘러나오면서 네티즌들의 소문을 타고 순식간에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이렇듯 개인적으로 발매했던 디지털앨범으로 이미 많은 음악 팬들에게 주목을 받아오던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는 지난 2009년 초 그간의 음악 작업물을 정리한 앨범 [Harp Song + Sentimentalism]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감성적 색깔이 덧입혀진 이 앨범은 색다른 일렉트로니카로 일렉트로닉 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특히 광고와 프로모션에 꾸준히 참여하며 궁금증을 더욱 키워왔는데, LG텔레콤의 TVCF 곡 'Bling bling'이나 김연아, 이청용 등과 함께 한 나이키의 프로젝트 'Superrunner'등의 활동은 상업적인 감각에도 어울리는 감성적 일렉트로니카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2010년 10월, [Soundscape] 앨범으로 자기만의 색을 확실히 굳힌 그는 중독적인 비트와 선명한 멜로디로 그만의 고급스러운 자연주의적 환상을 들려주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사운드로 1박 2일, 런닝맨등 각종 버라이어티에서 배경음악으로도 삽입되었던 그의 음악은 이제 겨울 스페셜 앨범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다양하고 감각적인 멜로디, 맑고 깨끗하면서도 청량음료 같은 음악, 그의 음악은 항상 우리를 기대하게 한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눈을 감으면, 그는 새로운 환상 속으로 우리를 능숙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

Sentimental Scenery가 전하는 Sentimental Scenery의 발자취

1. Falling In Love (2007.02.22)
[sentimental scenery]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해준 싱글이라고 생각해요. 두 곡을 준비하며 한번 풀랭스 음반까지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sentimentalism"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2. Harp song + Sentimentalism_스페셜앨범 (2009.01.06)
2007년 온라인으로만 발매했던 [Sentimentalism] 앨범에 4곡을 추가해서 정식으로 발매하게된 음반이에요. 새로운 EP를 준비중이었는데 타루누나의 프로듀싱이나 기타 외부작업들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기존에 발매 예정이던 [senitmentalism]에 [harp song] EP를 합쳐서 발매하게 되었어요. 개인음반으로는 첫 CD였기에 제겐 의미 깊은 앨범이에요.

3. Shiny Blue (2009.05.08)
모제품 광고음악으로 제작했던 "bling bling"의 제 버젼이에요. 남자 버젼은 비교적 덜 알려져서 나름의 희귀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규앨범에는 타루누나 피쳐링이 수록 되었지만 [How to fall in love]라는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음반에선 제 버젼도 들으실 수 있답니다.

4. Soundscape (2011.04.19)
저의 정식 데뷔작인 첫 번째 정규 앨범이에요. 사실 발매 일년 반 전쯤에 대부분이 완성된 상태였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발매가 늦어졌어요. 처음으로 여러 보컬분들과 작업해 봤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바다 건너의 희영씨나 미즈노 마리씨와 작업 땐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Sentimental Scenery가 즐겨 듣는 곡 소개

1. Ryuichi Sakamoto[Bibo No Aozora]
-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 중 하나에요. 무거우면서 아련한 느낌의 멜로디가 너무 좋고 조용함 속에 격렬함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요.

2. Hans Zimmer[Time]
- 재밌게 본 영화 "인셉션"ost 중 하나인데요. 곡이 고조될수록 같이 긴장하게 되요. 자니마가 기타로 참여했고 라이브 영상은 더욱 멋져요.

3. Eddie Higgins Trio[Shinjuku Twilight]
- 비오는 날 자주 들었던 곡이에요. 분위기도 있고 경쾌함도 있어서 편히 듣기 좋아요.

4. Sara Bareilles[Gravity]
- 피아노와 보컬의 단출한 구성이지만 깊이 몰입되고 여운이 길게 남는 곡이에요.

5. Stevie Wonder[Overjoyed]
- 스티비 원더는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 이곡은 멜로디가 특히나 아름다워요.

1 Bibo No Aozora Ryuichi Sakamoto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2 Time Hans Zimmer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3 Shinjuku Twilight Eddie Higgins Trio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4 Gravity Sara Bareilles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5 Overjoyed Stevie Wonder 듣기 가사 보기 앨범 보기 뮤직비디오 보기 재생목록에 담기 MP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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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Scenery의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앨범에 대한 인터뷰

Q.다음뮤직 가족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다음뮤직가족 여러분~ 센티멘탈 시너리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oundscape] 이후 9개월 만에 새 음반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으로 찾아 뵙게 되었어요. 겨울을 위해 준비한 음반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

Q.이번 짙은[백야] 앨범에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으셨던데 작업할 때 어떠셨나요~?
- 이전에 드라마 트리플 작업 때 이미 형과 작업을 해봤기 때문에 작업방식이라던가 여러 가지를 이해해 주셔서 별 탈 없이 잘 진행 되었어요. 일정이 좀 타이트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형이 매일 고기랑 간식들을 사주셔서 큰 힘이 됐고요. 용욱이형이 재밌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즐겁고 편하게 작업했어요.

Q.이번 앨범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에 대해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 이번 앨범은 겨울을 담아낸 인스트루멘탈 앨범이에요. 총 10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곡보단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서 그려냈기 때문에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주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음반을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그 느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Q.최근 일본 진출 후 센티멘탈 시너리 앨범이 차트에 상위권을 계속 유지 중인데요. 기분은 어떠신가요~?
- 제 음반이 해외에도 발매되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기분 좋은 일이에요. 사실 회사에서 전해주시는 이야기만 듣고는 별로 실감이 되지 않아요. 그래도 얼마 전 일본에 여행 갔을 때 시부야 음반점에서 직접 보고 신기하긴 했어요.

Q.이번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무엇인가요~?
- 6번 트랙 [These moments]라는 곡이에요. 작업 당시 많이 몰입해서 작업 했고 이번 앨범에서 가장 서정적인 트랙이라고 생각해요. 8번 트랙 [white out] 또한 애착이 가는데요. 곡의 구성을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면서 이런 저런 스토리를 생각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Q.지금까지 발표하신 앨범중에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아무래도 센티멘탈 시너리와 동명이라고 볼 수 있는 [sentimental scene]이 가장 애착이 가요. 곡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sentimental scenery]와 같은 맥락의 제목을 붙여준 것도 그런 이유이고요. 한 곡을 더 꼽자면 [soundscape]앨범의 [spring breeze]란 곡인데요. 이 곡은 같은 앨범에 수록된 [moonlight]의 보컬트랙을 재편집해서 만든 곡이에요. [moonlight]은 곡을 완성하고 그에 맞는 목소리를 찾은 거지만 [spring breeze]는 미즈노 마리씨의 톤을 토대로 새로운 곡을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작업하게 되었어요. 당시엔 재미 삼아 작업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앨범에도 수록되었네요. 작업을 너무 재미있게 했기에 애착이 가는 곡이에요.

Q.앨범을 만들 때 영감은 어디서 받으세요~?
- 그날의 기분이나 기후에 따라 작업 내용이 많이 달라요. 또 밤에 동네의 산이나 공원을 자주 다니는데 그때가 가장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할 여유도 많아져요.

Q.해외 진출을 하고 싶다면, 일본 외에 어느 나라로 진출을 하고 싶으신가요~?
- 어느 나라가 됐든 감사한 일이에요. 물론 세계적 음반시장인 미국, 영국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볼 것 같아요.

Q.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을 듣고 성숙함이 자란다고들 해요. 실제 나이는 팬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많지 않은데 본인의 음악 취향이라던지 성향이 조금 성숙하다고 생각 하시는지 아니면 지향하는 바가 그런 것인지 알려주세요.
- 개인적으로 적당히 무겁고 다운된 톤의 느낌을 좋아하는데 그러한 것들이 작업 결과물들에서 간간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이러한 성향으로 좀 더 깊고 자유롭게 파고든 앨범이에요.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알려주세요.
- 정규발매 전 EP라던가 다른 음반을 하나 더 계획하고 있어요. 열심히 작업 중인데 자세한 것은 계획이 잡히면 알려 드릴께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Sentimental Scenery의 일본 활동 포토 (일본 츠타야 시부야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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