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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긴
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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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리스트
순위 곡명 아티스트 듣기 가사
1 좀 웃긴   윤영배 가사 보기
2 소나기 윤영배 가사 보기
3 아니오 윤영배 가사 보기
4 죽음 윤영배 가사 보기
5 소나무 숲 윤영배 가사 보기
6 좀 웃긴 (Remastering Ver.) 윤영배 가사 보기
7 소나기 (Remastering Ver.) 윤영배 가사 보기
8 아니오 (Remastering Ver.) 윤영배 가사 보기
9 죽음 (Remastering Ver.) 윤영배 가사 보기
10 소나무 숲 (Remastering Ver.) 윤영배 가사 보기

앨범소개

태연하고 좀 웃긴 이발사의 두 번째 EP - ‘좀 웃긴'

기타 한 대로 문득 EP 앨범 한 장을 던지듯 툭 내놓았던 이발사-윤영배가 두 번째 EP를 내놓는다. 빨간 고무 대야, 주황색 플라스틱 바가지, 하얀 빨래비누와 빗자루가 널브러진, 어쩐지 낯익은 마당 한 켠의 풍경. 말수 없고 상냥하지 않기로는 앨범 커버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어쩐지 낯익고, 어쩐지 자연스럽다. 이 “어쩐지"란 표현은 그렇게 내내,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EP라 하지만 10개의 트랙이 빼곡히 들어찼다. 가만 들여다보니 5곡이 두 가지 버전으로 담긴 것이다. 편곡이 다른 버전도 아니어서 어지간히 귀 밝은 청자가 아니라면 그 차이를 알기 쉽지 않을 두 가지 버전의 차이는 바로 마스터링에 있다. 그 미세한 차이를 둔 두 버전의 노래들을 수록한 까닭은 그 차이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들이 이 음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녹음 기술과 소리의 후 공정이 발달할수록 원래 그 처음의 소리와 전혀 다른 소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마치 평범한 사진 한 장이 디지털 기술에 힘입어 광고 사진과도 같은 찬란한 색깔과 명암을 지니게 되듯, 소리도 디지털에 의해 원형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성형’될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오토튠 같은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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